top of page
모든 마케팅의 본질은
고객의 소비 패턴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CC컴퍼니는 고객 중심의 효율적인 마케팅을 추구합니다.
CC컴퍼니는 이렇게 일합니다.
01
광고주가 아닌 고객이 원하는 마케팅을 합니다.
있어 보이는 마케팅보다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합니다.
마케팅의 본질인 고객 이해부터 구매 전환까지, 넓은 관점에서의 마케팅을 추구합니다.
02
광고주보다 광고주의 사업을 더 잘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타겟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학습이 없는 마케팅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해 최소 7일 간의 기간 동안 광고주의 사업을 학습합니다.
03
성과에 자신 없다면, 시작하지 않습니다.
CC컴퍼니는 광고주와 중장기적인 파트너쉽을 선호합니다.
무조건 성공시킬 수 있는 전략이 없다면 서로를 위해 시작하지 않습니다.
PLANNER
직원 시절의 저는 어느 날 입사한 지 3개월이 된
영업팀 김 사원과 이런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김 사원님, A업체는 블로그가 아니라 플레이스 최적화부터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이번달에는 체험단 인센티브가 제일 높아서요.."
광고대행을 맡겨도 효과가 없었던 이유, 이해가 되시나요?
체험단이 효과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광고대행사의 이익을 우선시하여 클라이언트의 현재 상황에 맞지 않는 상품을
진행했기 때문에 효과가 적을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사실 위의 대화 내용은 지금의 CC컴퍼니를 존재하게 해준 고마운 대화였습니다.
클라이언트를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광고회사 역시 발전하지 못한다고 생각했기에
영업조직을 늘려 눈 앞의 매출만 생각하는 광고회사를 벗어나
'진짜' 마케팅을 하는 광고회사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CC컴퍼니의 운영원칙 세 가지는 사업 초반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어져 왔습니다.
광고회사는 클라이언트의 확실한 성공을 위해 더 많이 연구하고 더 빨리 제안해야 합니다.
클라이언트의 사업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면 실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광고 예산이 무한하다면 보기 좋은 광고를 해도 무관하나,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는 한정된 예산 내에서 최대의 효율을 뽑아내야 합니다.
CC컴퍼니는 클라이언트 사업의 핵심을 이해하고
고객 행동 단계에 맞는 본질적인 마케팅을 추구합니다.
bottom of page